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5/06
어머나...제가 생각했던 그런 고무신이 아니였어요 ㅋㅋ

전 털이 없이 고무신만 달랑 있는 반짝 반짝 빛나는 그런 고무신 생각했는데 ㅋㅋㅋ

저 고무신은 상당히 기여운데요? ?

뭔가 정감이 더가요 ㅋㅋ

전 고무신을 신으면 한개도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항상 고무신을 신는것을 보면 불편한데 왜 신지??

했었다는요...여전히 고무신은 저에게 편한 신발은 아니에요..

그런데 저희 큰아이 돌때 고무신과 한복을 입혔는데 그렇게 기여울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아이는 그 고무신을 너무 좋아해서 다른 신발을 신기면 고무신을 신겨 달라고 

할정도로 고무신을 좋아했구요...그래서 그때 다시 한번 고무신을 신어봤어요.

생각보다 가볍고 걸을때 느껴지는 바닥의 느낌이 드는게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ㅋㅋㅋ

그후로 아이는 계속 고무신을 많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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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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