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4
소년님이 말씀해주신 곳에서는 저만의 공간을 찾을수가 없어서...
범위를 조금 넓혀보았습니다.
카페가 될수도....아니면 자주가는 버커킹?
이것저것 생각해본결과 의외로 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곳은 제가 가장 오래 머룰러 있는 곳인 미용실이더군요...
근무하는곳이 마음이 편하다니...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뭐 직장스트레스는 없으니 좋은것 같긴 합니다.
사실 집에서는 블로그랑 얼룩소를 잘 하지 못하거든요.
아내가 한심하게 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내의 눈을 피해 아무런 방해없이 오롯이 글쓰기에 전념할수 있는 미용실이 가장 편한것 같네요.
얼룩소 글쓰고 얼른 포스팅도 해야지!
범위를 조금 넓혀보았습니다.
카페가 될수도....아니면 자주가는 버커킹?
이것저것 생각해본결과 의외로 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곳은 제가 가장 오래 머룰러 있는 곳인 미용실이더군요...
근무하는곳이 마음이 편하다니...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뭐 직장스트레스는 없으니 좋은것 같긴 합니다.
사실 집에서는 블로그랑 얼룩소를 잘 하지 못하거든요.
아내가 한심하게 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내의 눈을 피해 아무런 방해없이 오롯이 글쓰기에 전념할수 있는 미용실이 가장 편한것 같네요.
얼룩소 글쓰고 얼른 포스팅도 해야지!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저희 동네 미용실 원장님도 나의 놀이터라고 늘 말씀하시더라구요.
일하시는 공간이지만 아지트가 되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일하는 공간이 마냥 편하지는 않기에 조심스럽네요. 둘 다 훌륭한 활동들인데 집에서 못하신다니 아쉬우시겠습니다.
일하시는 공간이지만 아지트가 되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일하는 공간이 마냥 편하지는 않기에 조심스럽네요. 둘 다 훌륭한 활동들인데 집에서 못하신다니 아쉬우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