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8/05
당연하죠 ㅠㅠ
꽃이 피기까지가 얼마나 힘든데 저렇게.. 정말.. 
꺾지도 말고 그냥 눈으로 담거나 더 보고 싶음
맨날 산책을 하거나.... 제발 사진만 찍어가세요 ㅠㅠ

전 아파트 화단에서 어머니가 햇빛 받으라고 내놓은
20만원짜리 화분 잃어버린게 아직도 원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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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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