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05
저녁 먹은후에 이사진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 ㅋㅋㅋ
저녁 전 이였으면 ... 너무 배고파서  ㅠㅠ 저도 편의점 달려갈듯요 ㅋㅋ
전 오늘 남봉이가 회사 야간 근무가 있어서 혼자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간만에 먹으니 맛나긴 한데 남편한테 라면 먹었다고 하니 남편이 자기 없다고 
그렇게 청승맞게 먹냐고 ㅋㅋ 하더라구요 ㅋㅋ
라면 맛나게 먹으면 된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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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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