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저는 사회생활이 거의 없어 본(? 인턴 정도,,) 대학생인데요...
제가 잠시 일했던 스타트업에서는 형이든 동생이든, 상급자이든, 부하이든 간에 이름+님 붙여서 불렀습니다.
제 생각에는 잡부님 상황에 상대 분을 ~~님 이라고 부르는 게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높이는 것 같아보여요 ㅎㅎ.
주제 넘은 조언일 수도 있지만, 호칭을 정하고 하는 건 사회에서 참 중요한 것 같네요 ㅠㅠ. 저보다 나이 많으신 후배, 부하직원 등등은 없어봐서 경험은 없지만, 한 편으로는 공감이 갑니다.
꼭 호칭 문제 재치있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잠시 일했던 스타트업에서는 형이든 동생이든, 상급자이든, 부하이든 간에 이름+님 붙여서 불렀습니다.
제 생각에는 잡부님 상황에 상대 분을 ~~님 이라고 부르는 게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높이는 것 같아보여요 ㅎㅎ.
주제 넘은 조언일 수도 있지만, 호칭을 정하고 하는 건 사회에서 참 중요한 것 같네요 ㅠㅠ. 저보다 나이 많으신 후배, 부하직원 등등은 없어봐서 경험은 없지만, 한 편으로는 공감이 갑니다.
꼭 호칭 문제 재치있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