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댁에 왔는데, 나올 때 보니 주차장이 텅텅 비었더라구요. 보통 1시간 30분에서 길게는 2시간까지 걸리는 거리인데 5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_*) 아버지 댁 역시 주차장이 텅텅. 모두 부지런히 고향으로 발걸음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집은 ? 명절 전에 어른들이 벌초 다녀오시고, 음식 차리는 제사가 없어졌습니다. ^^ 집 근처에서 송편이랑 전 조금 샀는데, 그냥 간단히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 하려고 해요. 행복한 명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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