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1
따님에게 보양식 많이 보내주세요. 이번을 기회로 쉬기도 하고 후유증 없도록 진영님께서 
많이 보듬어 주실듯 하지만..그래도 자식이 아프다고 하면 덜컹 하죠...
저도 저로 인해서 애들이 코로나 걸리고 아파했을때..어찌나 미안하고 안스럽던지...
그래도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날거에요
주말 내내 맛있는 음식 먹이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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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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