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04
귀엽고 이쁘네요.
아가들의 언어는 말도 안되게 신기해요.
어떤거는 바로 해석이 되고
어떤거는 서로 통하지가 않아서 한숨을 쉬죠. 남자아이라 누나보다 말이 늦네요. 우리 손자도 요즘 말문이 트이고 있는데 내가 못 알아들어서 갑갑해하면 우리 손자는 한숨을 쉬네요.ㅋㅋㅋ
지도 답답한가봐요.
그래도 말은 잘 못해도 알아듣는건 천재???수준입니다.
그러면서 커가겠죠?
똑순이님의 손녀딸처럼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웃을날도 있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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