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니꾸까~
앞에 부레옥잠이 있네요.
갑자기 우리 손녀가 생각 났어요.
우리 연우가 3살때네요 사위가 군의관으로 전북 남원에서 근무하고 있을때 손녀도 봐줄겸 한달에 두번 정도 버스를 몇번씩 갈아타고 둘째딸 집에 갔었네요.
반찬을 바리바리 싸서 베낭에 넣고 사위랑 딸이 좋아하는 빵도 사구요.
몆시간 있다 오지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제가 도착 하면 바로 손녀는 내가 보고
둘이를 집 밖으로 내 보냈어요.
쇼핑도 하고 카페도 가고 하고 싶은것 하고 오라고요.
나하고 손녀하고 둘이서 집에서 놀고 있는데 손녀가 베란다에 나가더니 부레옥잠을 가지고 놀았죠.
''연우야~~지금 가지고 노는 이것이 무얼까??''
''음...
@행복에너지님, 잭얼룩커님, 올리브트리님,
루시아님, 콩사탕님,
감사합니다.
출근 해서 일 하고 방금 왔네요.
너무 귀여운 손녀 랍니다.
지금은 7살이고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사랑스러운 연우와 할머니의 추억이 비오는 날 따스한 차 한 잔 만큼이나 기분을 좋게 합니다!! ^_^
본니꾸까
귀엽고 예쁜 글에 엄마미소 짓고 가요!! 똑순이님❤️
할머니와의 대화가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어릴 때의 이런 아가들이 언제 그렇게 커서 다른 사람이 되는지 시간의 흐름이 야속했답니다.
아이들이 이럴 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녹화해두면 나중에 성장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을거 같아요😉
귀여워라 보니꾸까 ㅎㅎㅎ
사랑스럽네요 💕
귀여워라 보니꾸까 ㅎㅎㅎ
사랑스럽네요 💕
할머니와의 대화가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어릴 때의 이런 아가들이 언제 그렇게 커서 다른 사람이 되는지 시간의 흐름이 야속했답니다.
아이들이 이럴 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녹화해두면 나중에 성장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을거 같아요😉
사랑스러운 연우와 할머니의 추억이 비오는 날 따스한 차 한 잔 만큼이나 기분을 좋게 합니다!! ^_^
본니꾸까
귀엽고 예쁜 글에 엄마미소 짓고 가요!! 똑순이님❤️
@행복에너지님, 잭얼룩커님, 올리브트리님,
루시아님, 콩사탕님,
감사합니다.
출근 해서 일 하고 방금 왔네요.
너무 귀여운 손녀 랍니다.
지금은 7살이고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