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1/28
시골에 난방비 무시못하죠. 난로를 피우는데 진영님 말씀처럼 따뜻해지는데 시간도 걸리고 춥기도해서 싫으실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분이 가끔씩 새벽에 피워주신다니 은근 귀여우신분 같아요. 잔소리안하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서로에게 의사표현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위글에서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단점이라고 하셨지만 다른상황에서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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