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4
콩사탕님~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남일 같지가 않네요.
두 딸도 처음에는 임상에서 근무를 했어요.
3교대 자체도 힘든데 일도 많고 임금도 생각보다 낮고요ㅠ
지금은 큰딸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있고 둘째는 대학병원 병동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CT 주사실에 있습니다.
콩사탕님~지금은 육아와 살림 으로 전업주부 이지만 아이들 조금더 키우고 그 따뜻한 마음으로 보건직공무원을 다시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겸손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얼에모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글을 읽으며 남일 같지가 않네요.
두 딸도 처음에는 임상에서 근무를 했어요.
3교대 자체도 힘든데 일도 많고 임금도 생각보다 낮고요ㅠ
지금은 큰딸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있고 둘째는 대학병원 병동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CT 주사실에 있습니다.
콩사탕님~지금은 육아와 살림 으로 전업주부 이지만 아이들 조금더 키우고 그 따뜻한 마음으로 보건직공무원을 다시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겸손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얼에모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와~~행복에너지님~알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을 만드러서라도 주고싶다는 말에 감동이 쓰나미 처럼 밀려 옵니다.
언제 한번 그야야기 풀어 볼까요??
세상에나 똑순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딸들 다 훌륭하게 잘 키워내셨네요
어디 상하나 제가 만들어서 라도 드리고싶어요 ㅜㅜ
고생하신 만큼 어깨춤을 추고 푹 쉬세요~~^^
북마크 참 좋네요.
얼룩소에서 제일 마음에 드네요 ㅎㅎ
똑순이님 따님들이 간호사인것은 알고 있었어요. ^^
간호사를 3D 직업이라고 할 만큼 힘들고 일에 비해 임금은 많지 않은? 사명감 없이는 절대 못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똑순이님께서 지금까지 한 곳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계시는 것은 정말 존경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겸손한 좋은글 >
자야하는데 과분한 칭찬에 어깨춤을 춥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
와~~행복에너지님~알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을 만드러서라도 주고싶다는 말에 감동이 쓰나미 처럼 밀려 옵니다.
언제 한번 그야야기 풀어 볼까요??
세상에나 똑순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딸들 다 훌륭하게 잘 키워내셨네요
어디 상하나 제가 만들어서 라도 드리고싶어요 ㅜㅜ
고생하신 만큼 어깨춤을 추고 푹 쉬세요~~^^
북마크 참 좋네요.
얼룩소에서 제일 마음에 드네요 ㅎㅎ
똑순이님 따님들이 간호사인것은 알고 있었어요. ^^
간호사를 3D 직업이라고 할 만큼 힘들고 일에 비해 임금은 많지 않은? 사명감 없이는 절대 못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똑순이님께서 지금까지 한 곳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계시는 것은 정말 존경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겸손한 좋은글 >
자야하는데 과분한 칭찬에 어깨춤을 춥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