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8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저는 입덧이 없어서 임신 핑계를 대고 막 먹었어요.
몸무게가 늘고 출산을 했는데 몸무게가 그대로 였고 모유수유를 해도 몸무게가 안 빠졌네요.
그런데 콩사탕님은 그렇게 쉽게 몸무게가 빠졌군요ㅎㅎ
저는 지금도 가끔 나 죽으면 대학병원에 시신을 기증 하라고 합니다.
비만연구에 쓰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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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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