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워커라는 용어는 처음 들었습니다만 이것도 자본주의사회의 빈부격차로 인한 부수적인 현상 아닌가 싶어요
과거에 외벌이로도 먹고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맞벌이를 해도 녹록치 않고
자산가격은 겉잡을 수 없이 올라버려 지금의 빈부격차는 그야말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속된 말로 꼬시기가 더 쉬운게 아닌가...
`너네, 지금 버는 걸로 살기 어렵지? 퇴근하고 팔자좋게 쉬지말고 푼돈이라도 벌지그래?`
워라밸이라면서 온갖 미디어를 달구던게 얼마 전인데ㅋ 지금은 남는시간 쪼개서 만원이라도 벌라는 거죠.
어디 감히 퇴근하고 쉴 생각을...
돈도 없는 것들이 시건방지게...
이런 느낌이랄까요?
씁쓸한 현실입니다 ㅜㅜ
과거에 외벌이로도 먹고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맞벌이를 해도 녹록치 않고
자산가격은 겉잡을 수 없이 올라버려 지금의 빈부격차는 그야말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속된 말로 꼬시기가 더 쉬운게 아닌가...
`너네, 지금 버는 걸로 살기 어렵지? 퇴근하고 팔자좋게 쉬지말고 푼돈이라도 벌지그래?`
워라밸이라면서 온갖 미디어를 달구던게 얼마 전인데ㅋ 지금은 남는시간 쪼개서 만원이라도 벌라는 거죠.
어디 감히 퇴근하고 쉴 생각을...
돈도 없는 것들이 시건방지게...
이런 느낌이랄까요?
씁쓸한 현실입니다 ㅜㅜ
어느순간 퇴근하고 쉬는게 잘못을 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
'부업찾아서 해야지, 자기개발해야지 니가 지금 쉬어도 되는거야?'
나이는 들어가는데 어째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그래서인지 뭔가 노후를 위해 뭔가 해야할거같은 압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욜로족이란 단어가 나온지 얼마 안됬던거 같은데 지금은...
ㅠ.ㅠ
어느순간 퇴근하고 쉬는게 잘못을 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
'부업찾아서 해야지, 자기개발해야지 니가 지금 쉬어도 되는거야?'
나이는 들어가는데 어째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그래서인지 뭔가 노후를 위해 뭔가 해야할거같은 압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욜로족이란 단어가 나온지 얼마 안됬던거 같은데 지금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