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3/18
목련화님 힘들때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것 같아요 남인데도 양오빠될정도로 좋은분과 인연을 맺으시고 여동생도 힘들고 서로의 상황을 아는데 그렇게 챙겨주고 감사하는 모습이 참보기좋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제 모습과 비교되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인복이 조금 없나봐요. 어제 40대 3개월 알게었고 마트에서 1월에 같이일하고 퇴사한 이 언니가 저보고 연락하면서 수면제 대리처방을 부탁했고 병원 기록도 안남고 같이가서 보여주고 타오면된다 하였지만 1인당 28개제한에 국가서 관리하는약이라고 합니다.
어제 글을 올리면서 많은분들이 보험세탁하려고 부탁한거며 그분과 인연 끝내라고 하셨고 저도 부탁을 거부하니 예민한 사람취급 받았고 본인을 이상한 사람으로 말하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피한방울안섞인 남인데다가 가끔씩 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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