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니 · 예수님은 평화의 왕
2023/02/20
귀한 생명을 선물로 받은 가정에
축복이임하길 기도합니다.
연한 순처럼 만지면 부서질것 같은 
곱디고운 아이의 보드라운 숨결이 
얼마나 행복하고 귀하던가요?
하지만 보채고 울면 말못하는
아이의 원하는바를 몰라 
당황하고 힘이드실거여요.
아이들 중에 낮과 밤이. 종종
바뀌어서 낮에는 자고 밤에 깨어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100일이 지나면 아이들이
잠도 잘자고 좀 편안해져요.
그때까지는 힘들거여요.
아이의 태어남을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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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할 이 땅은 얼마나 많은 전쟁의 공포와 기아와 아픔으로 물들어가고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이 땅이 회복되고 전쟁이 그치고 평화의 그 날이 찾아 올까요? 그 날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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