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 글쟁이입니다.
2021/10/21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감히 위로를 전합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만큼, 혹은 그 이상을 전하고 갚으며 사는 자식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그래도 경과가 좋음에 감사하네요.
여러 도움 되는 활로가 있음에 감사하네요.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남편이 있음에 감사하네요.
감사할 일이 이렇게 많은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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