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끔은 인기있고 부자가 되고 남보다 잘나가는 상상을 한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뭐가 달라지나 이야기 하고 싶다.
결국은 내가 살고 싶은 삶은 그게 무엇읻 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그것을 행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어도 무엇이 인기가 있어도 내가 살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것이 삶이지 남이 원하는 삶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삶은 전부를 주지 않기에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할수 없음을 인지한다.
그렇기에 더욱더 내가 하고 싶은 삶에 무엇이 되는 것을 버린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된다고 무엇이 이룬다고 내가 살고 싶은 삶에 무엇도 이루어지는게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을 이해못하겠다면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내가 어떤 사람을 조정할수 있는가 어떤 사람이 나를 영원히 사랑하게 할수 있는가?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