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처럼 ·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3/03/03
친구에게 편지를 떠나서 연락한번 하기 쉽지 않아진 것 같습니다.

다들 가정이 있다보니 예전처럼 즉석해서 바로바로 만나기도 힘들어 진것 같지만,

친구란 언제봐도 언제 연락하여도 즐거운 그런 존재인 것 같습니다.

나의 모든 행동들을 이해해주길 강요하지 않아도,

나의 조그마한 변화도 눈치채고 위로해주는...그런게 친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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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함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시간을 너무 아깝게 쓰고 있다는 생각에 제가 그때그때 드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서로가 가진 생각에 대해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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