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형식의 글이 새로우면서도 너무 좋네요. 따뜻한 문체를 가지신 수지님께 너무나도 어울립니다.^^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그대로 와닿는다고나 할까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보다 더 어려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라는 생각하거든요.
수지님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이미 좋은 글친구가 되어주시고 계세요. 그 어려운 걸 해주고 계십니다.
나도 글쟁이들 귀퉁이 한쪽에 슬쩍 발을 들여놓았으니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해야
글이나 쓴다고 어디가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너가 응원해줄거지?
글이 너무 좋아요.
귀퉁이 말고, 한 가운데 번쩍 두 발 다 들여놓으시고 자주 써주세요.
응원합니다.
.
.
.
덧, 신청 안하셨지만 노래 띄워드립니다. (아재 인증)
따뜻한 글을 차분하게 쓰시는 수지님,
늘 응원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하버드 글쓰기 강의>를 읽고, 매일매일 프리라이팅을 하는 중이에요. 음, 사실 쓰고나서 읽어보면 허허...웃음만 나오지만, 그럼에도! 쌓이고 쌓이면 내 실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수지님 글은 전 지금도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히히. 행복한 목요일 밤 보내시기를 바라요:)
저는 요즘 <하버드 글쓰기 강의>를 읽고, 매일매일 프리라이팅을 하는 중이에요. 음, 사실 쓰고나서 읽어보면 허허...웃음만 나오지만, 그럼에도! 쌓이고 쌓이면 내 실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수지님 글은 전 지금도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히히. 행복한 목요일 밤 보내시기를 바라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글을 차분하게 쓰시는 수지님,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