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08
오랜만에 얼룩소에 와서 일부러 빅맥님 글 찾아봤는데
이런 감동적인 글이 있어서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아빠의 정(부정)이 진심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요즘 가족(특히 자녀양육) 문제로 많이 힘드네요..
빅맥님 글 보면서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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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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