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쉼없이 부품을 조립하면서 부업을 했다.그런데 오늘은 하루 쉬어라한다ㅋㅋ
바쁠때 대량으로 받아서 밤새가면서 해드렸더니,수고했다며 오늘은 쉬라고 하셨다ㅋㅋ
얏호!~~^^ 오늘 하루는 내맘대로 시간을 보낼수있게 되었다ㅎㅎ뭐하지?뭐하지?ㅋㅋ
부업할땐,곗수를 맞춰야해서 늘마음이 조급하다.그런데 오늘은 시간을 내마음대로 여유롭게 지낼수있다니~계속해서 뭘할까?라고 고민만 한다^^ 그래도 생각치도 못한 쉬는날이 생기니까 좋구만!ㅎㅎ일단,밤을 샜으니 잠깐 눈을 붙일까?...잠자기엔 시간이 아까운데...ㅎㅎ그래! 신랑이 2시반이면,퇴근해서 오니까~그때까지만 자는걸로 하자!ㅎㅎㅎㅎ
오늘 하루쉬는날인데,이렇게도 신나다니ㅋㅋ
난 역시 참 단순한 사람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