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24
책 제목부터 감동입니다.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따님이 엄마를 닮아 곱고 속이 깊을 것 같아요. ^^ 
딸에게 책을 선물받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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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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