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0
2022/07/11
일을 그만 두고 재미와 시간 보내기 활동으로 시작한 게 얼룩소 글쓰기이다보니 나름의 참여 형태가 나타나더군요.
우선, 기계적으로 '좋아요'는 누르지 않기........포인트 획득에 '좋아요' 갯수가 포함되는 지는 모르겠으나 '좋아요'를 많이 받을 정도의 글이 아님에도 갯수가 많은 것을 보면 '이건 뭐지?' 하는 의구심도 생깁니다. 글은 읽지 않고, 마치 의무적으로, 습관처럼....하는 행동이라 생각되어 읽어 본 후 공감되면 '좋아요' 누르기로......
또 하나는 토픽 주제별로 올라 온 글들을 선별해서 읽어보고 댓글 달기.......상당히 많은 글들 속에서 좋아요나 댓글은 별로 없으나 매력적(?)인 것들이 의외로 많이 숨어 있더군요. 나름으로 자작글을 만든 분의 노력을 생각해서 댓글 달기를...........
우선, 기계적으로 '좋아요'는 누르지 않기........포인트 획득에 '좋아요' 갯수가 포함되는 지는 모르겠으나 '좋아요'를 많이 받을 정도의 글이 아님에도 갯수가 많은 것을 보면 '이건 뭐지?' 하는 의구심도 생깁니다. 글은 읽지 않고, 마치 의무적으로, 습관처럼....하는 행동이라 생각되어 읽어 본 후 공감되면 '좋아요' 누르기로......
또 하나는 토픽 주제별로 올라 온 글들을 선별해서 읽어보고 댓글 달기.......상당히 많은 글들 속에서 좋아요나 댓글은 별로 없으나 매력적(?)인 것들이 의외로 많이 숨어 있더군요. 나름으로 자작글을 만든 분의 노력을 생각해서 댓글 달기를...........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기분 좋아집니다. 좋은 글이 지지를 못 받는다 생각되면 좀 안타까워서요.
저도 나름 신중하게 좋아요를 누릅니다
특히 구독을 누를땐 반드시 그 분의 글을 몇 개라도 읽어보고 구독합니다 근데 전혀 내글을 읽지않고 구독 한다던가 아니다 싶은데 좋아요가 많은 글은 이해 할 수 없고 좋은 글이 묻할 땐 안타깝죠
참 알수 없는게 얼룩커남들의 마음이니 그냥 내 하고픈 얘기하고 글로 소통하고... 그거면 충분하겠죠
공감 되는 말씀해주셔서 댓글 달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마릴린님
님이 올린 댓글을 자주보곤 했습니다~^^
오늘도 댓글 달아줘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신중하게 좋아요를 누릅니다
특히 구독을 누를땐 반드시 그 분의 글을 몇 개라도 읽어보고 구독합니다 근데 전혀 내글을 읽지않고 구독 한다던가 아니다 싶은데 좋아요가 많은 글은 이해 할 수 없고 좋은 글이 묻할 땐 안타깝죠
참 알수 없는게 얼룩커남들의 마음이니 그냥 내 하고픈 얘기하고 글로 소통하고... 그거면 충분하겠죠
공감 되는 말씀해주셔서 댓글 달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마릴린님
님이 올린 댓글을 자주보곤 했습니다~^^
오늘도 댓글 달아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