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16
진영님 안녕하세요~ 진영님의 글을 읽으니 
저랑 비슷한 감정이신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저두 요즘 탈퇴한 회원이란  글자를 여러분 봐서 그런지..마음이 좋질 않아요
단지 글로서만 공감과 위로를 할뿐인건데,
생각보다 정이 진짜 많이 들더라구요..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인사도 없이 사라지시고...탈퇴한회원..이라는게 쓰여져 있는걸보면 진짜..서운하기도하고 기분이 우울해지더라구요...이런와중에,제팔로워에 두분이 또 사라지셨네요..뭣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다행히 탈퇴는 아니신것 같긴해요.. 그냥 차라리 팔로워를 취소하신거면 나을것 같기도 하구요..탈퇴하시는것보단..차라리 그게 나은건지도..저는 사실 팔로워의 숫자에 연연하진 않지만..가끔 그 분들이 떠나진 않으셨을까?하고 살펴보거든요...그런데,다행히 오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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