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9
공감합니다.
요즘에도 예의없고 갑질하고 사람 함부로 대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목련화님과 남편분 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ㅠㅜ 저도 그런데 가보았는데 내로남불이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똑같이 당해보지 않는 이상 자신이 무얼 잘못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일로 그분이 깨닭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누구한테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회사 사장님이나 동료라는 분들은 그런분 빨리 안잘라서 죄없는분들만 피해를 계속 입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도 예의없고 갑질하고 사람 함부로 대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목련화님과 남편분 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ㅠㅜ 저도 그런데 가보았는데 내로남불이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똑같이 당해보지 않는 이상 자신이 무얼 잘못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일로 그분이 깨닭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누구한테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회사 사장님이나 동료라는 분들은 그런분 빨리 안잘라서 죄없는분들만 피해를 계속 입혔다고 생각합니다.
네 수현님..안그래두 그분을 벌써부터 자를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런데 차일피일 미뤄지다보니...신입들만 엄청 고생한경우더라구요..회사측도 그분땜에 고민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하도 때리고 싸우고하니까..진짜..그때본 신랑의 표정을 아직도 잊지못해요..수현님께서도 그런곳에서
일을 해보셨군요..저도 불과3년전까지만 해도 현장에서 많이 겪어봤어요..진짜..저런갑질은 없어져야 될텐데..그래두 수현님과 함께 공감할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네 수현님..안그래두 그분을 벌써부터 자를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런데 차일피일 미뤄지다보니...신입들만 엄청 고생한경우더라구요..회사측도 그분땜에 고민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하도 때리고 싸우고하니까..진짜..그때본 신랑의 표정을 아직도 잊지못해요..수현님께서도 그런곳에서
일을 해보셨군요..저도 불과3년전까지만 해도 현장에서 많이 겪어봤어요..진짜..저런갑질은 없어져야 될텐데..그래두 수현님과 함께 공감할수 있어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