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헉! 저희도 이런 경험있어요
시골로 이사와서 집 짓는데..
옆이웃이 콘테이너 놓고 왔다갔다 하시는데..
처음에 옆집이 길이 없어서 저희땅도
길로 허락해주고..
저희집이 공사하는김에 길도 만들어 줬는데..
작년에 폭우로인해 땅이 다 무너져서
흙이 유실되고 다 밑으로 떠내려갔는데
저희집도 흙이 유실됐죠..땅도 다 파이고..
그집 무궁화 나무가 저희집 앞마당에 있더라구요ㅎ
그집 아들이 자기네집 흙이 우리집으로
왔으니 유실된 흙만큼 우리집에서 포크레인으로 퍼가겠다고 해서 ㅎ 싸우고 난리도 아녔는데..
이장님도 어이가 없다고 위로해주셨었어요
이런상황 곤란하죠
말도 안통하니 싸워봤자고...
시골로 이사와서 집 짓는데..
옆이웃이 콘테이너 놓고 왔다갔다 하시는데..
처음에 옆집이 길이 없어서 저희땅도
길로 허락해주고..
저희집이 공사하는김에 길도 만들어 줬는데..
작년에 폭우로인해 땅이 다 무너져서
흙이 유실되고 다 밑으로 떠내려갔는데
저희집도 흙이 유실됐죠..땅도 다 파이고..
그집 무궁화 나무가 저희집 앞마당에 있더라구요ㅎ
그집 아들이 자기네집 흙이 우리집으로
왔으니 유실된 흙만큼 우리집에서 포크레인으로 퍼가겠다고 해서 ㅎ 싸우고 난리도 아녔는데..
이장님도 어이가 없다고 위로해주셨었어요
이런상황 곤란하죠
말도 안통하니 싸워봤자고...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참 황당한 경우군요 ㅎㅎ
정말 말이 안 통허는 사럼들이 있군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황당한 경우군요 ㅎㅎ
정말 말이 안 통허는 사럼들이 있군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