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하고싶은 일들을 차근히 찾아보고 알찬 하루를 시작하려 했는데,
집안에 작은 일이 생기면서 바로 무너져 버렸어요.
이렇게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정말이지 나에게 온갖 핑계를 만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겨우 길들어지기 시작했는데,
가족들이 함께 사는데 큰일, 작은일 생길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나의 계획들을 그냥 무너뜨리다니,
다시 시작하려니 달콤하게 길들어진 잠에서 다시 깨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4시에 일단 깨어는 나요. 그리고 다시 잡니다. 6시까지~~
헐~~
며칠 그러더니 이제는 5시에 깨어나기는 하네요.
정말 좋은 습관이 된다는 것이 멀고도 험한 길인 듯 합니다.
집안에 작은 일이 생기면서 바로 무너져 버렸어요.
이렇게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정말이지 나에게 온갖 핑계를 만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겨우 길들어지기 시작했는데,
가족들이 함께 사는데 큰일, 작은일 생길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나의 계획들을 그냥 무너뜨리다니,
다시 시작하려니 달콤하게 길들어진 잠에서 다시 깨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4시에 일단 깨어는 나요. 그리고 다시 잡니다. 6시까지~~
헐~~
며칠 그러더니 이제는 5시에 깨어나기는 하네요.
정말 좋은 습관이 된다는 것이 멀고도 험한 길인 듯 합니다.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감사합니다..
채워지는 일상님 안녕하세요^_^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늦게 일어나고 지각하는 것이 버릇이 된 사람인데 어른이 되어서도 고치기가 힘들더라고요. ㅎㅎ
와 이제 5시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
더 좋은 습관들이 자리 잡을 때까지 계속 노력해봐요 우리
답글 감사합니다^_^
채워지는 일상님 안녕하세요^_^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늦게 일어나고 지각하는 것이 버릇이 된 사람인데 어른이 되어서도 고치기가 힘들더라고요. ㅎㅎ
와 이제 5시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
더 좋은 습관들이 자리 잡을 때까지 계속 노력해봐요 우리
답글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