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에 나오는 학생들 관련된 사건 사고..도 많은거 같고,
영화나 드라마의 흔한 주제가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아요..
근데 그걸 보고 또 따라할까봐 더 겁이 나는 실정이라..
요즘 10대들은 내가 커 가면서 느끼고 보냈던 10대와는 너무많이 다른거 같아요
그저 사소한거에도 즐겁고 슬프고, 세상에서 친구가 전부인거 같이 굴던 그런 애들이 아닌거 같은...
점점 더 극악 해지고,, 점점 더 영악 해지는,, 그걸 어디서 배웠을까,, 어쩌다 저 지경이 됐나.
싶은 사건들도 많아요 .. 그래서 촉법소년도 없앴으면 하는 입장이구요 저는.
아이들이 좀더 맑고 순수하게 잘 자라 나길 바라지만, 세상에 너무 범죄에 노출이 쉽게 되고
미디어에서 보고 이러면 되네 저러면 되네 이런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아 저러면 안되겠다. 반성을 해야 하는데
저런 기사들을 만날때 마다 속상한거 같아요
점점 병들어 가는 듯 해서.
좋으신 의견 입니다👏👏👏
판매자들만 처벌해서 그런거라고 하던대 ㅠ 구매자들도 같이 처벌해야 할까요?
판매자들만 처벌해서 그런거라고 하던대 ㅠ 구매자들도 같이 처벌해야 할까요?
좋으신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