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6
너무 이쁜 아이가 태어났네요~
젖 몸살은 짜내는 것 밖엔 없어요
저도 큰 애때  아이가 젖 빠는 힘이 약해서 
젖몸살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짜낼 때 진심으로 아파 울면서 욕한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너무 이쁘게 태어나서 행복한 중에
 엄마가 고생입니다
너무 아파서 모든 세상에 짜증이 가득해질거에요
아내분 꼭 안아주시고 함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셔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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