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7/29
기분이 참 묘하시겠습니다.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만 잘 지내다가 오면 정말 좋겠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이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생활이 좀 많이 편하다고 들었어요.
물론 어떤 고참을 만나냐의 따라 내무생활이 다르긴 하겠지만.
요즘은 동기들끼리 같은 내무실을 쓰고 휴대폰도 있고해서..
과거 영님이나 저희가 복무할때랑은 완전 다른 생활이라고 하네요.
동해쪽이면 해안경계임무를 수행할것 같은데.
뭐..고독과의 싸움이죠.
아드님의 든든한 동해방어로 두 다리 쭉 뻗고 잘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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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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