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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먼 곳으로 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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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더운데 아드님이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훈련받는게 엄청힘든데
나중에 아드님 보러갈때 맛난거 몸보신 할꺼많이 사주시고 격려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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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강원도를 지켜 주시는 아드님...
오늘부터 아주 두 발 쭉 뻗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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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 너무 좋아졌어요
월급도 많이주고 적금도 들어주고
기간도 짧고요..
밥도 잘주는거같던데
이참에 바다보러자주가시겠네요 ㅎㅎ
답글: 먼 곳으로 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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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아드님 군입대 하셨군요.
듬직하시겠어요.
저의 아들 군입대한 때가 생각이 나네요.
씩씩하게 잘 할 감당 할겁니다.
아들 덕분에 강원도 여행 좋겠어요.
~ ㅎ ㅎ
답글: 먼 곳으로 가는 아들...충성? 단결?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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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하시겠어요. 걱정도 되면서. 아들을 군대 보내는 아버지 심정은 어떨까요? 전 엄마라서 감정이 조금 다를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들 군대보내니 한편으론 기특하시죠? 큰 아들은 카투사로 용산 복무하고 작은 아들은 육군으로 증평에서 복무했는데 두 아들의 군대 생활은 굉장히 다른 차이가 있더라구요. 큰 아들의 군생활보다 더 애틋했던 것은 작은 아들의 경우....그래서 작은 아들이 집으로 오는 날은 좋고, 가는 날은 조금 아쉽고........그렇게 몇 번 하다보니 제대하던데요. 아드님이 군 복무 마치고 돌아오면 가정과 국가의 큰 기둥 역할할 청년이 되어있을겁니다. 필승......
답글: 먼 곳으로 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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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입대하는군요..
아직은 어린아들둘을 키우지만 머지않은 일같아서 괜히 맘이 짠합니다~~~
어찌 보내나 싶을거같아요..ㅜㅜ
근데 군대다녀오면 정말 사람되는거 맞나요???ㅎㅎㅎㅎ
저희집 아들들 제발 그리되면 좋겠네요~ㅎ
답글: 먼 곳으로 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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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드님이 군입대하셨었군요. 이제 자대배치시니 아직 시간은 좀 남으신듯 하네요 모쪼록 훈련에 부상입지않으며 잘 받으시길, 자대 생활에 부디 문제없이 적응하시길 바래봅니다~
답글: 먼 곳으로 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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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강원도를 지키러 가시는군요~~^^
아드님이 영님을 닮았으면 군생활 잘 하실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글: 먼 곳으로 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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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대한민국 남자가 겪는
2년의 쓴 맛....
아들분이 드디어 자대배치를 받으셨네요.
그동안 훈련소에서 힘든 훈련 잘 받고 건강히
마친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자대에서 좋은 선후임들 만나기를
바래요~
답글: 먼 곳으로 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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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 너무 좋아졌어요
월급도 많이주고 적금도 들어주고
기간도 짧고요..
밥도 잘주는거같던데
이참에 바다보러자주가시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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