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딘
리아딘 · 잘 부탁 드립니다.
2022/11/13
따님이 코로나에 걸리셨다 하셔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빨리 나으시길 기도 드릴게요 ㅠ
저는 어머니가 혼자계셔서 전화를 매일 드리는 편이거든요. 하루에 많게는 3번 정도 할때도 있는데 전화를 하면 하루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시면 듣고 말동무 해드리고 하는데 가끔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거리가 있어 자주 만날수가 없으니 전화라도 자주 드려서 외롭지 않게 해드리려고 하는데  이것도 힘에 부칠때가 있더라고요 제가 일이 있거나 할땐 전화를 못받거나 하는데 그땐 또 서운해 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요 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20
팔로워 132
팔로잉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