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
띵크 ·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을 공유해요
2022/09/06
6개월 되셨다니 축하드려요 그동안 1600개 글을 올리신 것을 보면 성실히 꾸준히 올리신 것 같아 존경스럽네요 많은 양의 글을 정리하며 힘들기도 하지만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며 과거의 나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 같아요 마치 일기를 꺼내읽듯이요 앞으로도 얼룩소에서 오랫동안 자주 봐요 진영님^^ 남은 하루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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