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산책,귀여운달이^^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13
오늘은 오전에,할배랑 엄마랑 다같이 산책을갔다.오전부터 기온이 34도라, 그늘진 다리밑?으로 가서 산책을 했다^^ 할배를 놓칠세라 부지런히 따라다니는 달이ㅎㅎㅎ쉬야도 하고
풀냄새도 맡고~^^ 특히,다소곳이 앉아서 풀냄새 맡는 모습이 어찌나 작고 귀엽던지ㅋㅋ
산책하시던,다른분들이 달이보면서,너무이쁘게 생겼다면서 엄~청 이뻐해주셨다^^ 남녀노소 사랑받는 우리달이^^ 그렇게 엄청 이쁘단 칭찬을 듣고,쿨하게 할배에게 가버리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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