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미주농님~^^ 아내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ㅎㅎㅎ저도 동성로에 방탈출을 신랑과 두번정도 갔었어요^^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함께 공간에 갇혀서 함께 문제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원래,일주일에 한번씩은 코노를 가곤 했었는데,제가 허리가 아픈후론,몇달째 가질 못했어요^^ 저희도 데이트하면, 맛난거 먹고,코노가서 부른배를 홀쭉하게 만든다음,집으로가는길에,커피를 사서 돌아오곤 한답니다ㅎㅎ근데 동성로에 안가본지는 오래된것 같아요ㅎ
조만간,허리가 낫고나면,신랑과 함께 동성로로 놀러가야겠어요^^
조만간,허리가 낫고나면,신랑과 함께 동성로로 놀러가야겠어요^^
맞아요!!~~방탈출가격이 진짜 비싸더라구요~ 제 기억으론 그때 5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즘은 모르겠네용ㅎㅎㅎ그래도 와이프님과 즐겁게 보내셨다니 다행이에요^^
오..어설프게 데이트를 따라해봤습니다만 목련화님이 하는것과 얼추 비슷하게 흘러갔군요. 다행입니다. ㅎㅎ
방탈출의 가격을 매우 가성비가 나빳지만...쫄깃한 스릴감은 최고였습니다.
오..어설프게 데이트를 따라해봤습니다만 목련화님이 하는것과 얼추 비슷하게 흘러갔군요. 다행입니다. ㅎㅎ
방탈출의 가격을 매우 가성비가 나빳지만...쫄깃한 스릴감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