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11
미주농님~^^ 아내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ㅎㅎㅎ저도 동성로에 방탈출을 신랑과 두번정도 갔었어요^^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함께 공간에 갇혀서 함께 문제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원래,일주일에 한번씩은 코노를 가곤 했었는데,제가 허리가 아픈후론,몇달째 가질 못했어요^^ 저희도 데이트하면, 맛난거 먹고,코노가서 부른배를 홀쭉하게 만든다음,집으로가는길에,커피를 사서 돌아오곤 한답니다ㅎㅎ근데 동성로에 안가본지는 오래된것 같아요ㅎ
조만간,허리가 낫고나면,신랑과 함께 동성로로 놀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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