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의 얼룩소 활동
2023/10/11
7월중순부터 다시 시작한 얼룩소가 이제는 3개월이 되는것 같다. 참으로 오랜시간을 얼룩소에서 보낸 느끼이다. 7~8월에는 시간도 많았고 열정도 좋았고 거의 매일 같이 글을 읽고 썼는데 9월부터는 바쁘게 보내다 보니 점점 글쓰는 차수도 많이 줄어든것 같다. 이러다가 언젠가는 얼룩소 조회시간과 조회된 글이 바닥을 찍고 소리없이 얼룩소에서 사라지는것은 아닌가 싶다...
작년에 처음 얼룩소 시작했을때는 얼룩소에 정을 붙이지 못해서 글 몇개 쓰다가 포기했는데 이번에 다시 얼룩소를 시작하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면서 이곳에 많은 정을 붙이게 된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분들의 글이 보이지 않으면 왜 글이 올라오지 않나 기다려 지고 무슨 일이 있나 걱정되기고 하고.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글로 서로 이웃이 되고 서로에게 위...
작년에 처음 얼룩소 시작했을때는 얼룩소에 정을 붙이지 못해서 글 몇개 쓰다가 포기했는데 이번에 다시 얼룩소를 시작하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면서 이곳에 많은 정을 붙이게 된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분들의 글이 보이지 않으면 왜 글이 올라오지 않나 기다려 지고 무슨 일이 있나 걱정되기고 하고.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글로 서로 이웃이 되고 서로에게 위...
오늘 하루를 저는 알차게 보내고 이제야 시간이 나서 컴퓨터접속했습니다. 리사님의 글은 찾아서라도 읽어욤~ 그래프까지~ 야~ 멋있습니다!
@진영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죠 ^^
ㅎㅎ 그냥 분석표를 모아보았습니다~^^ 글 쓰는 차수도 점점 줄어들고 열정도 점점 식어가는것 같습니다 ^^
우와. 그래프까지...
대단하십니다. ㅎ
@노영식 글을 쓰는 차수가 줄어들다 보니 조회시간도 줄어들고 조회된 글도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 뭐나 꾸준히 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를 않네요~ ^^ 오랜시간 얼룩소를 지키시는 분들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나철여 님의 글도 항상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 보이지 않으면 기달려지고~🤍
조회된 글이 회복세를 보이는군요.
"오늘도 많은 좋은 분들의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도@리사 님처럼요~~~^&^
"오늘도 많은 좋은 분들의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도@리사 님처럼요~~~^&^
@진영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죠 ^^
ㅎㅎ 그냥 분석표를 모아보았습니다~^^ 글 쓰는 차수도 점점 줄어들고 열정도 점점 식어가는것 같습니다 ^^
@나철여 님의 글도 항상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 보이지 않으면 기달려지고~🤍
조회된 글이 회복세를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