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2
저도 Liam Young 님 하고 똑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가족들이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또 주위에도 수술을 하시고 재활을 제대로 안하셔서
병상에 누워서 지내는 분이 계시니 더욱 그러했습니다.
Liam Young 님의 글로 보아
어머님의 상태가
무릎연골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으시다면
통증이 너무 심하실 겁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밤에 잠을 주무시지 못하실만큼 통증이 심하셨거든요.
저희 어머니는 올해 85세 이시고 작년 10월에
무릎수술을 했습니다.
재활병원에 한달이상 계셨고,
재활병원에서 퇴원후 정기적으로 재활의학과를
다니셨습니다.
수술하시고 8개월 정도 흘렀지만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여전히 다리는 불편하십니다.
지금의 상태는 보행은 괜찮으신데,
앉고 서고 하시는게 무릎이 제대로 굽혀지지
않으니 힘들어...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가족들이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또 주위에도 수술을 하시고 재활을 제대로 안하셔서
병상에 누워서 지내는 분이 계시니 더욱 그러했습니다.
Liam Young 님의 글로 보아
어머님의 상태가
무릎연골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으시다면
통증이 너무 심하실 겁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밤에 잠을 주무시지 못하실만큼 통증이 심하셨거든요.
저희 어머니는 올해 85세 이시고 작년 10월에
무릎수술을 했습니다.
재활병원에 한달이상 계셨고,
재활병원에서 퇴원후 정기적으로 재활의학과를
다니셨습니다.
수술하시고 8개월 정도 흘렀지만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여전히 다리는 불편하십니다.
지금의 상태는 보행은 괜찮으신데,
앉고 서고 하시는게 무릎이 제대로 굽혀지지
않으니 힘들어...
@Liam Young 님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시간은 좀 걸리시더라도
원하시는대로 잘되셔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50대 가장 저도 고민하다가 그 고통이 심하시다고 하시니 수술을 하시도록 할 계획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사는 것 보다는 수술을 하시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50대 가장 저도 고민하다가 그 고통이 심하시다고 하시니 수술을 하시도록 할 계획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사는 것 보다는 수술을 하시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