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3/03/14
상처받고 아파하고
울고 있는 내가 있어
매일 안아주고 주지만 
문득 문득 
그 상처가 떠올라
영원히 없어지진 않겠지
조금씩 조금씩
옅어지겠지
그리고 언젠가 
더 이상 울지 않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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