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곽님~~ 대상포진이 얼마나 통증이 심한데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꼭 그렇게 아플때는 병원도 참 어렵더라구요... ㅠ 그래도 잘 마음 지키시고 다스리시며 병원가시고 진단받으시고 약 받으셨으니 정말 약 잘 챙겨드시고 잘 쉬시고 건강회복 잘 하세요!
@강현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격려해주셔서 금방 일어날것 같습니다.
@온다맘 두 아이가 요즘 돌아가면서 아프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시네요. 전 금방 회복될것 같습니다. 정금처럼 단련되어서 말입니다.
@옥결 감사합니다. 옥결님도 마음이 편치 않으시고, 힘드신중에도 저를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옥결님의 글을 보고 댓글로 쓰려고 했습니다만, 아직 못썼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옥결님 항상 응원합니다.
@박현안 네..대상포진도 중한 병일지 모르지만, 제가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 가벼운 질환이라 겨우라고 생각했습니다. 책 출간 준비로 무지 바쁘실텐데...저 에게 까지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보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철여 많이 아프고 놀랐지만, 지금은 약먹고 회복중입니다. 두번이나 앓으셨다니 증상은 잘 아실텐데...고생하셨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기가 힘이 들어서 이제야 답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영 감사합니다. 진영님 께서도 건강하실때 면역에 좋은 음식 많이 섭취하시고, 절댈 걸리지 마십시오. 나이들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린다고 합니다. 자연과 항상 함께 하시니 건강하시겠죠?? 감사합니다.
@홍지현 20대 끝자락에 대상포진을 앓으셨다면, 20대를 엄청 고민하면서 사신것임에 틀림없을겁니다. 그 고민의 끝에 지금 북구의 아름다운 나라에서 행복하신거겠죠? 격려 감사합니다.
@살구꽃 바쁘신것으로 압니다만, 이렇게 친히 댓글로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구님도 연배가 저랑 비슷하신데 건강하실때 면역력에 좋은 음식 잘 챙겨 드시고 절대로 걸리시지 마세요. 살구님 ..우리 건강하게 그리고 무탈하게 살아보아요.
아이고 우짜요~~ㅠㅠ
대상포진 진짜 아픈데...
난 두번이나 경험했으니 쬐끔 선배로 일단 면역력 저하나 신경성이라는 ...
잠시 놀라고 힘들었을 곽님을 위해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JACK alooker 제가 견딘 시간들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이란게 이렇게 간사해서 또 중병이 아니라고 하니 금방 마음이 가벼워지더군요. 대상포진도 그렇게 호락호락한 질환은 아니지만, 걱정했던 것에 비하면, 너무나 가벼운 병이라서요. 걱정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사 항상 댓글로 위로해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얼룩소 활동을 최근에 열심히 하시던데 항상 좋은 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콩사탕나무 최근에 무리를 좀 했습니다. 운동도 무리해서 하고, 일도 무리해서 하고, 조금 쉬라는 주님의 뜻으로 알고 꿀맛나게 휴식하겠습니다. 콩님도 건강 하실 때에 미리 미리 면역력에 좋은 음식 많이 챙겨서 드십시오. 감사합니다.
@얼룩말~^^ 네 큰병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룩말님도 건강하실때에 건강을 더 챙기십시오.
@수지 님께서 기도까지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조금 무리했습니다. 운동도 그렇고 하던일도 그렇고, 잠도 부족한 상태로 한 달덩도 달리다 보니 탈이 났습니다. 이번 병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많이 단련될 것을 믿습니다. 회복해서 뵙겠습니다.
@feeljakim 감사합니다. 전 다행히 입원을 할저도까지는 아니었나 봅니다, 격려와 위로 감사합니다. 필명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었지만, 에의가 아닌듯하여 다음으로 미룹니다. 감사합니다.
@사과나무씨앗 제 글을 읽고 즐거우셨고, 배우셨다니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위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잠언의 말씀처럼 제 마음을 지키기가 무척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번 병을 통하여 제 마음 지키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격려해주신데로 빨리 회복하여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50대 가장 대상포진에 대한 지식이 있으시군요..격려 감사드립니다. 전 사전 지식이 없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나마 대상포진이라고 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해서 얼룩소에서 글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