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로 들어서면서 매일이 연속 바쁜 나날들이다. 나라도 어지럽고 연말이라 그런지 주위도 어수선하고 가게에 식사를 하러 온 사람들도 조금은 들떠 있는 듯 음식을 주문할 때나 식사를 하면서 목소리 톤이 조금 높아져 가게 안이 부산스럽고 시끄러워서 나는 얼른 브레이크 타임이 되길 기다리기까지 한다.
지난 주 토요일엔 조카 결혼식이 있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남편과 함께 전주로 향했다. 드디어 큰언니네 장남이 장가를 가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울 독수리 5형제가 모였고 조카들까지 함께 모여서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 형제 자녀들 중에 큰언니네가 처음으로 웨딩 벨을 울린 것이다. 하객으로 꽉 찬 웨딩홀은 참으로 훈훈하였다.
신랑 신부 어머님들이 화촉을 밝히고...
@천세곡 님 12월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올해는 유난히도 시끄럽고 부산스럽고 경제도 좋지 않지만 돌아오는 새해엔 또 다른 꿈과 희망을 품어봅니다.
결혼율도 출산율도 올해부터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네요.
제 주위에도 올해 결혼한 젊은이들이 더러 있어요.
세상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많아지기를 저도 기원하네요.갈수록 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바라요 ~^^
@적적(笛跡) 님 저는 오늘 하얗고 가는 눈발을 맞으면서 퇴근을 하였네요. 연말엔 여유 좀 부려가면서 살아볼까 했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저는 크리스마스가 마냥 기다려집니다.
울 딸애는 요즘 새로운 일을 배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가게도 커져서 일도 더 많아졌어요.
아무튼 올 한해 건강하고 알뜰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적적님도 크리스마스엔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해요. 내일 많이 추울거래요.옷 따숩게 입고 감기조심하셔요.
@천세곡 님 12월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올해는 유난히도 시끄럽고 부산스럽고 경제도 좋지 않지만 돌아오는 새해엔 또 다른 꿈과 희망을 품어봅니다.
결혼율도 출산율도 올해부터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네요.
제 주위에도 올해 결혼한 젊은이들이 더러 있어요.
세상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많아지기를 저도 기원하네요.갈수록 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바라요 ~^^
@적적(笛跡) 님 저는 오늘 하얗고 가는 눈발을 맞으면서 퇴근을 하였네요. 연말엔 여유 좀 부려가면서 살아볼까 했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저는 크리스마스가 마냥 기다려집니다.
울 딸애는 요즘 새로운 일을 배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가게도 커져서 일도 더 많아졌어요.
아무튼 올 한해 건강하고 알뜰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적적님도 크리스마스엔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해요. 내일 많이 추울거래요.옷 따숩게 입고 감기조심하셔요.
@천세곡 님 12월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올해는 유난히도 시끄럽고 부산스럽고 경제도 좋지 않지만 돌아오는 새해엔 또 다른 꿈과 희망을 품어봅니다.
결혼율도 출산율도 올해부터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네요.
제 주위에도 올해 결혼한 젊은이들이 더러 있어요.
세상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많아지기를 저도 기원하네요.갈수록 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바라요 ~^^
@적적(笛跡) 님 저는 오늘 하얗고 가는 눈발을 맞으면서 퇴근을 하였네요. 연말엔 여유 좀 부려가면서 살아볼까 했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저는 크리스마스가 마냥 기다려집니다.
울 딸애는 요즘 새로운 일을 배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가게도 커져서 일도 더 많아졌어요.
아무튼 올 한해 건강하고 알뜰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적적님도 크리스마스엔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해요. 내일 많이 추울거래요.옷 따숩게 입고 감기조심하셔요.
나라가 어수선하지만, 이럴 때 결혼하신 분들은 더 행복하게 사실거라 믿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축하드려요 @슬로우 라이프 님
근데 큰 언니는 큰 실수를 하셨네요.
신부보다 예뻐 보이다니.
하긴 슬라님도 그렇게 예쁜 청년의 얼굴이니...
슬라님 아들 결혼식에도..
똑같은 실수를 하겠죠.
딸은 요즘 잘 지내고 있나요?
크리스마스인데 함께 할 사람들은 있다고 해요?
오늘 아침은 대빵 추워요.
목도리 장갑 귀마개 하고 나가세요~~
@천세곡 님 12월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올해는 유난히도 시끄럽고 부산스럽고 경제도 좋지 않지만 돌아오는 새해엔 또 다른 꿈과 희망을 품어봅니다.
결혼율도 출산율도 올해부터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네요.
제 주위에도 올해 결혼한 젊은이들이 더러 있어요.
세상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많아지기를 저도 기원하네요.갈수록 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바라요 ~^^
나라가 어수선하지만, 이럴 때 결혼하신 분들은 더 행복하게 사실거라 믿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적적(笛跡) 님 저는 오늘 하얗고 가는 눈발을 맞으면서 퇴근을 하였네요. 연말엔 여유 좀 부려가면서 살아볼까 했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저는 크리스마스가 마냥 기다려집니다.
울 딸애는 요즘 새로운 일을 배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가게도 커져서 일도 더 많아졌어요.
아무튼 올 한해 건강하고 알뜰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적적님도 크리스마스엔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해요. 내일 많이 추울거래요.옷 따숩게 입고 감기조심하셔요.
축하드려요 @슬로우 라이프 님
근데 큰 언니는 큰 실수를 하셨네요.
신부보다 예뻐 보이다니.
하긴 슬라님도 그렇게 예쁜 청년의 얼굴이니...
슬라님 아들 결혼식에도..
똑같은 실수를 하겠죠.
딸은 요즘 잘 지내고 있나요?
크리스마스인데 함께 할 사람들은 있다고 해요?
오늘 아침은 대빵 추워요.
목도리 장갑 귀마개 하고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