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포인트의 제왕이 다루는 소재

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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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 글을 올려 놓으면 수천 명이 몰려 읽는 얼룩커가 있다. <눈물의 여왕>이 화제에 오르자 드라마 작법 분석을 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 분석을 얼룩소에 올린 박성표 님 글이 안타를 친 적이 있다.

 
인기 드라마에는 관객들이 몰리고 인기 드라마 분석에는 독자들이 쏠리는 법이다. 이기원 작가나 박성표 작가는 독자의 가려운 데를 긁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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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분들이 꽃 사진을 좋아하고 위안을 받는다. 독자의 폭은 인기드라마와 달리 좁다. 방문자 수는 제한적이고 포인트에 반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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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문은 열려 있어 얼룩커 아닌 외부인도 볼 수 있다. 세상이  얼핏 보면 얼룩소 운영자 마음 같다. 세상의 눈은 꽃도 보지만 정치, 경제, 사회를 보고 있다. 방문자 수를 늘리는 길은 꽃만 다루어서는 한계가 있다. 포인트가 적을 수 밖에 없다. 사회 문제를 꼬집어보자. 방문자 수가 늘지 않을까 싶다. 즉 포인트 오르기에 기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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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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