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친구!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3/05/29
내가 소유한 것 중에 가장 비싸고 좋은 것은 바로 나이다. 
나의 정신, 육체, 말투, 행동, 매너 모든 것이 나는 좋기를 희망한다. 
난 혼자 있는다고 아무렇게나 입지 않는다. 
잠옷도 공주풍에 레이스 달린 원피스를 입거나 그래도 예뻐 보이는 옷을 입는다. 
영화배우처럼 가운도 입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클래식을 틀고 아침을 준비한다. 
혼자서 식사를 할 때도 예쁜 그릇에 세팅해서 먹는다.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은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밖을 나가는 순간이다. 
얼마 전에도 예쁜 옷을 질렀는데 어서 와서 입고 싶다. 
매 순간 열심히 살기를 원하지만 나에게도 친절하고자 한다. 
좋은 옷에 맛있는 음식에 아름다운 것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 하려고 노력한다. 
남이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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