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아야 하니
2022/11/12
큰딸은 코로나 증상 악화로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먹고 살아야 하니 저녁을 준비 했습니다.
제가 당뇨 환자라서 보리밥을 했구요.
국은 백합 조개로 국을 끓였습니다.
국물이 여름철 에어컨 바람 처럼 시원 합니다.
우리집 토요일 단골메뉴 장어 볶음과 남편 치아 때문에 전복을 데쳐서 종이장 처럼 썰어 깨, 소금, 참기름,으로 무쳤습니다.
숙주나물, 어린 깻잎순 나물, 김치 어리굴젓 으로 저녁을 먹을까 합니다.
후식은 색깔이 주황색 으로 예쁜 홍시감 껍질 벗기고 준비 했습니다.
우리님들 께서도 맛있는 저녁 드십시요~그리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라요^^
똑순이비밀창고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미님도 내일을 위해서 잘자요
~~^^
뚝순이님 잘자요^^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습게 입고
그대는 딸걱정 하고
난 울 어여쁜 똑순이 걱정 할란다^^
큰 딸은 걱정 하지마시요
잘 이겨 낼 것이요
저도 열심히 기도 하는 중 이요..
나중에 퇴원하믄 열심히 챙겨 먹입시다..
후유증 없이 잘 나으라고 기도 합시다..
수지님~안녕하세요^^
요리라고 할것도 없는데 칭찬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니 좋아요ㅎㅎ
맞습니다.
남편이 맛있게 먹으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똑순이님이 어쩜 요리를 잘하시나 했더니 남편 보신 해드리느라 만능 요리사가 되셨나봐요..
따님도 아프고 .... 이래저래 힘드시겠어요..
날이 점점 추워지니 똑순이 언니도 조심하셔요.. (오늘만 언니라고 부를게요. )
@잭님~~감사합니다^^
딸도 저녁에 죽으로 조금 먹었다고
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맛저하세요. 금방 좋아지시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수지님~안녕하세요^^
요리라고 할것도 없는데 칭찬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니 좋아요ㅎㅎ
맞습니다.
남편이 맛있게 먹으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똑순이님이 어쩜 요리를 잘하시나 했더니 남편 보신 해드리느라 만능 요리사가 되셨나봐요..
따님도 아프고 .... 이래저래 힘드시겠어요..
날이 점점 추워지니 똑순이 언니도 조심하셔요.. (오늘만 언니라고 부를게요. )
뚝순이님 잘자요^^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습게 입고
그대는 딸걱정 하고
난 울 어여쁜 똑순이 걱정 할란다^^
큰 딸은 걱정 하지마시요
잘 이겨 낼 것이요
저도 열심히 기도 하는 중 이요..
나중에 퇴원하믄 열심히 챙겨 먹입시다..
후유증 없이 잘 나으라고 기도 합시다..
@잭님~~감사합니다^^
딸도 저녁에 죽으로 조금 먹었다고
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맛저하세요. 금방 좋아지시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미님도 내일을 위해서 잘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