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06
아픈건 누가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데 우리는 살다보면 귀찮아서 패스 별일 아니겠지 하고 패스 ...이런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아프고 나서 후회를 하죠...
그러기 전에 이렇게 스스로 관리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남편님 언능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