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이것만 실천해도 삶이 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우리는 당연하게 나를 죽이기도 하는 인간 관계를 이어가며 번아웃이 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면 당장의 일상이 변하지 않더라도 살아낼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글을 읽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당연하다 여기는 것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내 몸에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