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07
어린시절을 함께했던 친구들이 있지요.
아직도 만나면 옛날로 돌아가는..
각박한 현실의 삶에서도 부담없고 보기만해도 푸근한, 지친 인생에 위안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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