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려 낸 멋진 하늘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9
출근 했습니다.
주중에는 걸어서 출근을 하고 토요일은 오후 1시에 끝나서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합니다.
주차하고 앞산을 봤더니 이제 막 해가 뜨고 있는 시간 이라서 이렇게 멋진 하늘이 펼쳐져 있네요.
하늘 한번 쳐다보고 가슴을 활짝 펴고 심호흡 하고 오늘 일을 시작 할까 합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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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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