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14
우리도 사실 인터넷상의 친구 아닐까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어디에 사는지도 잘 모르고...
근데도 가족관계.고민. 하는일. 취미. 일상생활  등은 너무 빠싹하게 알고 있는 인터넷상의 글벗...
그래서 우리도 서로 오해하는일 없도록 조심 합시다  글로써 상처 주는 일이 없나 생각해 보고  섣불리 화내지도 판단하지도 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표현합시다
저 부터  뒤돌아보고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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