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15
똑순이님 어머니의 여든 한 번째 생신을 축하합니다. ^_^ 
우리 똑순이님을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스물세 살의 꽃 같은 나이가 그 시대엔 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밖에 없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져야 했던 어린 엄마를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ㅠ 

남은 시간동안 더 표현하며 사랑하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_^ 
저도 오늘 친정이라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현하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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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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