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23
전 둘째 임신중에 큰언니가 해준 잡채가 그리 맛나는거에요
다른 누가 해준것보다 큰언니가 해준것만 유독 맛나서 언니가 잡채를 엄청 자주 만들어줬던 기억이..
그런데 그후로 잡채를 먹어도 그잡채만한 맛을 낸곳을 못봐요..
큰언니가 그후에 다시 해줘도 이상하게 임신때와는 맛이 다르구요..
아마도 임신중이라 더 유독 맛이 강렬했을건데 가끔 그 잡채가 생각이 나거든요 
오늘 딱 그 잡채를 생각나게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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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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